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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첫 방송…10년 전 청춘 5인방 다시 뭉쳤다
박보검·김유정·진영·채수빈·곽동연의 1박 2일 여행…KBS2에서 16일 오후 8시 30분 시작
KBS2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이 9월 16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에 들어갔다. 2016년 방송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10주년을 맞아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다시 모인 특집 예능이다.
KBS2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이 9월 16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에 들어갔다. 2016년 방송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10주년을 맞아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다시 모인 특집 예능이다.
프로그램은 다섯 배우가 함께 떠난 1박 2일 여행을 따라간다. 드라마 속 배역을 재연하는 데 머물지 않고 출연진이 지난 10년의 관계와 기억을 꺼내는 구성으로, 김혜빈 PD가 연출하고 시작컴퍼니가 제작을 맡았다.
시청 경로는 KBS2 본방송이다. 첫 회 방송 시각은 소속사의 출연 안내와 두 독립 매체 보도에서 함께 확인됐다. 첫 방송 직후의 시청률이나 온라인 반응은 아직 공식 집계가 나오지 않아 성과로 단정하지 않았다.
확인된 편성만 놓고 보면 이번 특집은 인기 드라마의 기념일을 단순 재방송이 아니라 새 예능으로 확장한 사례다. 방송사에는 기존 작품의 인지도를 다시 활성화하는 방식이고, 시청자에게는 당시 출연진의 현재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문화생활 선택지가 된다. 다만 이런 재회 기획이 장기적인 작품 소비로 이어질지는 후속 회차와 공식 시청 지표를 더 지켜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