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UNION
Politics

10주 만에 멈춘 대통령 지지율 하락…반등 지속성은 미지수

리얼미터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1.0%포인트 오른 34.8%를 기록했다.

리얼미터는 최근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가 34.8%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주 대비 1.0%p 상승한 수치다.

2026-09-22 10:38 김교환 기자
자료사진: 뉴스1

리얼미터는 최근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가 34.8%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주 대비 1.0%p 상승한 수치다.

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응답률은 4.1%였다.

리얼미터는 조사 후반 열린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과 국정 쇄신 메시지가 부각된 점을 상승 배경으로 분석했다. 이는 조사기관의 해석이며, 1.0%포인트 상승폭은 표본오차 범위 안에 있다.

한편 부정 평가 비율은 63.4%로 0.1%p 상승했으며,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긍정 평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론이 여전히 양분된 상황임을 보여준다.

이번 수치는 장기간의 하락이 일단 멈췄다는 신호지만 추세 반전이 확인됐다는 뜻은 아니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가 동시에 오른 만큼, 다음 조사에서도 상승이 이어지는지 살펴야 여론의 방향을 판단할 수 있다.

← 홈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