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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5일 연속 1위…누적 관객 156만 돌파

27일 26만545명 동원해 선두 유지…연휴 뒤 예매 경쟁은 새 국면

허진호 감독의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이후 5일 연속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누적 관객 156만 명을 넘어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을 28일 오전 조회한 결과, 작품은 27일 하루 26만545명을 동원해 누적 156만6222명을 기록했다. 전일자 통계는 상영 마감과 보정 처리에 따라 이날 오전까지 바뀔 수 있는 잠정 수치다.

2026-09-28 07:57 박진규 기자
자료사진: John Vetterli / Wikimedia Commons (CC BY-SA 2.0)

허진호 감독의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이후 5일 연속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누적 관객 156만 명을 넘어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을 28일 오전 조회한 결과, 작품은 27일 하루 26만545명을 동원해 누적 156만6222명을 기록했다. 전일자 통계는 상영 마감과 보정 처리에 따라 이날 오전까지 바뀔 수 있는 잠정 수치다.

‘암살자(들)’은 9월 23일 개봉한 뒤 추석 연휴 내내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 26일 하루 43만2352명을 모아 누적 130만5677명에 도달한 데 이어, 연휴 마지막 날에도 26만 명대 관객을 추가했다. 배급사 발표 기준으로는 개봉 나흘째 오전 이미 누적 100만 명을 넘겼다.

이 작품은 1974년 영부인 저격 사건에서 출발한 미스터리 추격극이다. 유해진이 형사 철구, 박해일이 신문사 사회부장 재환, 이민호가 신입 기자 영일을 연기한다. 기사에서 다루는 확인된 성과는 영화관 발권 통계와 개봉 일정, 제작·출연 정보이며 작품이 제시하는 역사적 가정은 흥행 수치와 분리해 봐야 한다.

흥행 흐름의 의미는 한국 영화가 연휴 대목의 대규모 관객을 한 작품으로 끌어모았다는 데 있다. 다만 28일 오전 예매율 1위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로 바뀌었다. 연휴에 집중된 관객이 평일에도 이어질지, 새 개봉작의 사전 수요가 실제 박스오피스 순위 변화로 연결될지가 다음 관전 지점이다.

따라서 누적 156만 명은 흥행의 결론이라기보다 연휴 이후 장기 성적을 판단할 첫 기준선에 가깝다. 작품이 5일 연속 확보한 상영 회차와 관객 관심을 유지하려면 입소문뿐 아니라 신작 개봉 뒤 좌석과 상영관 경쟁을 견뎌야 한다. 이후 수치는 집계 시각과 보정 여부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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