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뮤즈 '세럼 도우' 쿠션, 출시 즉시 올리브영 1위…가을 메이크업 판도 흔들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비건 뷰티 브랜드 어뮤즈가 9월 30일 선보인 '누 세럼 볼륨 글로우업 쿠션'이 출시 당일 CJ올리브영 전체 판매 순위 1위에 오르며 가을 메이크업 시장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제품은 글로벌 화장품 제조업체 코스맥스와 함께 개발한 '세럼 도우' 제형을 적용해, 말랑한 밤 타입의 밀도감과 메쉬 쿠션 특유의 가벼운 사용감을 동시에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비건 뷰티 브랜드 어뮤즈가 9월 30일 선보인 '누 세럼 볼륨 글로우업 쿠션'이 출시 당일 CJ올리브영 전체 판매 순위 1위에 오르며 가을 메이크업 시장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제품은 글로벌 화장품 제조업체 코스맥스와 함께 개발한 '세럼 도우' 제형을 적용해, 말랑한 밤 타입의 밀도감과 메쉬 쿠션 특유의 가벼운 사용감을 동시에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어뮤즈에 따르면 신제품에는 수분 에센스 성분 79%와 자연 유래 성분 78%가 담겼으며, 페어·포슬린·바닐라·내추럴·미디엄 등 5개 색상으로 출시됐다. 제품은 20g 용량에 자외선 차단 지수 SPF40·PA++를 갖췄고, 정가는 3만8000원으로 어뮤즈 공식 온라인몰과 뷰티 리뷰 플랫폼에서 동일하게 확인된다. 판매는 CJ올리브영 오프라인·온라인 매장과 어뮤즈 공식몰,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 등에서 이뤄지며 구매에 별도 회원 등급 조건은 없다.
다만 '올리브영 판매 1위'라는 수치는 어뮤즈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자체적으로 공개한 내용으로, 올리브영이나 독립된 제3의 유통 데이터 기관이 별도로 집계·검증해 공개한 자료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는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특정 시점의 판매 순위가 꾸준한 인기를 보여주는 지표인지, 신제품 출시 초반의 일시적 쏠림인지 구분해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어뮤즈는 앞서 8월 말 출시한 '듀 세럼 리퀴드 블러쉬'가 올리브영에서 여러 차례 재입고될 만큼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 쿠션으로 베이스 메이크업까지 제품군을 넓히는 전략을 펴고 있다. 업계에서는 스킨케어 성분을 메이크업에 접목한 수분 밀착형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는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제품의 실제 지속력과 커버력을 꼼꼼히 비교해 구매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