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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금융 안심차단"…금융권 개인정보 유출, 왜?

금융당국,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 방지 위해 안심차단서비스와 사고예방시스템 강조

금융위원회는 보도자료에서 “내 금융 안심차단” 서비스를 강조하며, 최근 일부 금융권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돼 맞춤형 대출 빙자 사기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2026-10-07 12:11 넥스트유니온TV 기자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금융위원회는 보도자료에서 “내 금융 안심차단” 서비스를 강조하며, 최근 일부 금융권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돼 맞춤형 대출 빙자 사기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비밀번호·OTP는 아니지만, 성명·주소 등과 결합해 대출 상담을 가장하거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기에 활용될 수 있다. 금융당국은 대출을 이유로 선입금·앱 설치 등을 요구하면 사기라고 경고했다.

금융당국은 10월 6일 금융회사를 긴급 소집해 1개월(연장 가능) 특별대응기간을 지정하고, 피해고객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 또한, 유출 개인정보를 결합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과 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 플랫폼(ASAP) 활용을 지시했다.

‘금융거래 안심차단서비스’는 여신거래·비대면 계좌개설·오픈뱅킹 3종을 차단한다. 2026년 8월말 기준 약 700만 명이 중복 가입 가능 형태로 가입했으며, 이를 통해 명의도용 대출 등 2차 사기를 사전 차단할 수 있다.

소비자는 금융기관이 전화·문자로 비밀번호·인증번호를 요구하거나, 인터넷 주소(URL)를 보내는 경우가 없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의심되는 경우 공식 홈페이지·앱·고객센터를 통해 직접 확인하고, 개인정보를 휴대폰에 저장하지 말아야 한다.

출처: 금융위원회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84414 · 일간대한뉴스 https://news.google.com/rss/articles/CBMiZ0FVX3lxTE03OXFRQVVhdENXeU5NOVZaS1BmTTlRUm53NC1qWFpydVR6U3lkZDFsSjI4aFBuY0l6Y0g1eEtVeW84LTNWQVVXUHMyQkdPVjVwVVZHNm1ZYjIyUlRPNkY1T0VuV2hDZ1E?o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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