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바스, 산양유 바디워시·로션 출시…바디케어 선택지 확대
아모레퍼시픽의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가 오리지널 컬렉션 ‘산양유 바디워시’와 ‘산양유 바디로션’을 7일 출시했다. 두 제품은 ‘밀크 블랑쉬향’과 ‘바닐라 머스크향’으로 구성돼, 같은 보습 라인 안에서도 향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아모레퍼시픽의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가 오리지널 컬렉션 ‘산양유 바디워시’와 ‘산양유 바디로션’을 7일 출시했다. 두 제품은 ‘밀크 블랑쉬향’과 ‘바닐라 머스크향’으로 구성돼, 같은 보습 라인 안에서도 향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산양유 바디워시는 산양유 성분과 시어버터, 코코넛 오일을 담은 약산성 제품이다. 회사는 피부 일차 자극 시험과 눈 자극 대체 시험을 마쳤으며 영유아부터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공개 자료에는 시험 기관·기간·참여 표본 등 세부 조건이 제시되지 않아, 이 안내를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안전성이나 효능을 보장하는 의미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판매는 쿠팡을 포함한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이뤄진다. 발표 자료와 확인된 기사에는 권장소비자가격, 정확한 용량별 가격, 할인 조건이 공개되지 않았다. 소비자는 실제 구매 전 판매처에서 선택한 향과 제품 종류, 용량, 최종 결제 가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번 출시는 금목서·베이비파우더·체리블로섬·솝 라벤더 등으로 구성된 오리지널 컬렉션에 산양유 제품을 더한 라인업 확장이다. 확인된 사실은 신제품의 구성과 판매 채널이며, 보습 지속 시간이나 사용감은 브랜드 설명의 범위를 넘겨 단정할 수 없다. 업계 측면에서는 대중적 바디케어 브랜드가 향과 제형을 세분화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 사례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