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뷰티, 라네즈×마뗑킴 '모노 튠' 립 틴트 18일까지 단독 판매…화장품에 패션 굿즈 얹었다
무신사 뷰티가 아모레퍼시픽 라네즈와 디자이너 브랜드 마뗑킴이 협업한 '주스팝 박스 립 틴트'의 신규 색상 '모노 튠'을 12일 단독 선론칭했고, 18일까지 무신사에서만 판매한다. 판매는 12일 오전 11시에 시작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마뗑킴 체인 립 홀더를 함께 준다.
무신사 뷰티가 아모레퍼시픽 라네즈와 디자이너 브랜드 마뗑킴이 협업한 '주스팝 박스 립 틴트'의 신규 색상 '모노 튠'을 12일 단독 선론칭했고, 18일까지 무신사에서만 판매한다. 판매는 12일 오전 11시에 시작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마뗑킴 체인 립 홀더를 함께 준다.
모노 튠은 검은빛 제형이 입술에 닿으면 입술 산도(pH)에 반응해 사용자마다 다른 플럼 계열 색으로 발색되도록 만든 제품이라고 아모레퍼시픽과 무신사는 소개했다. 성별에 관계없이 쓰도록 기획했고 내용물을 고르게 펴 바르는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했다. 다만 실제 발색은 사용자의 입술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색이 어떻게 나오는지는 제품을 써 봐야 알 수 있다.
무신사는 판매에 맞춰 26일까지 온라인 쇼케이스도 연다. 립 틴트와 체인 립 홀더를 묶은 구성, 워터뱅크 모이스처 크림과 더플백, 크림 스킨 미스트와 파우치 등 라네즈 제품과 마뗑킴 패션 소품을 결합한 기획세트 3종을 선보이고, 자체 제작한 패션 화보로 제품을 일상 아이템과 함께 쓰는 방법을 제안한다.
분석하면 이번 판매는 화장품을 성분이나 가격만으로 고르는 소비에서 한 걸음 나아가 디자인과 소장 가치를 함께 따지는 소비로 넓히려는 시도다. 립 틴트 한 점에 가방과 파우치 같은 패션 굿즈를 얹어 패션 플랫폼의 고객층을 뷰티로 끌어들이려는 구조이기도 하다. 단독 판매 기간이 18일까지로 짧아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는 증정 조건과 판매 가격을 무신사 판매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해야 한다. 이번 협업의 실제 판매 성과는 공개된 수치가 없어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