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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20일 오후 6시 ‘Come into my world!’ 발매…31일 KSPO DOME 앙코르 앞두고 신곡

가수 우즈(WOODZ)가 20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Come into my world!’를 음원 사이트에 공개한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곡 발표 일정을 앞서 13일 밝혔고, 뮤직비디오 본편도 같은 시각 공개된다.

2026-10-20 06:52 박진규 기자
자료사진: c_woodzofficial X

가수 우즈(WOODZ)가 20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Come into my world!’를 음원 사이트에 공개한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곡 발표 일정을 앞서 13일 밝혔고, 뮤직비디오 본편도 같은 시각 공개된다.

우즈는 이번 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대표곡 ‘Drowning’ 작업에 함께한 프로듀서 네이슨(NATHAN)과 시드(sid)가 다시 곡 작업에 이름을 올렸다. 소속사는 기타 리프와 역동적인 드럼 사운드, 거칠고 시원한 샤우팅 창법을 신곡의 특징으로 소개했다.

컴백 예고는 12일 서부극 수배 전단을 닮은 티징 포스터로 시작됐고, 19일에는 사막과 묘지를 배경으로 한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다. 포스터에 적힌 ‘$261,020’은 음원 발매일인 2026년 10월 20일을 뜻한다고 전해졌다.

이번 발표는 서울 공연과도 맞물린다. 우즈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서울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 : Completed’를 연다. 올해 3월 인천에서 시작한 월드투어를 마무리하는 공연이자 우즈의 첫 KSPO DOME 단독 공연이다.

분석하면 이번 신곡은 정규 1집 ‘Archive. 1’ 활동과 대형 공연장 입성 사이를 잇는 곡으로 읽힌다. 공연 불과 열하루 전 새 곡을 내놓아, 앙코르 무대에서 신곡을 처음 선보일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다만 세트리스트는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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