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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23일 오후 1시 신곡 ‘DESERVE’ 발매…4개월 만에 팝 발라드로 컴백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23일 오후 1시(KST) 새 디지털 싱글 ‘DESERVE(디저브)’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공식 블로그와 소셜 미디어에 ‘COMING SOON’ 티저 포스터를 올려 ‘2026.10.23 1:00 PM KST’ 발매 일정을 알렸고, 이후 뮤직비디오 스틸컷을 연일 공개해 왔다. 발매를 하루 앞둔 22일에는 멤버들이 담긴 새 포스터가 나왔다.

2026-10-23 06:52 박진규 기자
자료사진: David Lee / Wikimedia Commons (CC BY 4.0)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23일 오후 1시(KST) 새 디지털 싱글 ‘DESERVE(디저브)’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공식 블로그와 소셜 미디어에 ‘COMING SOON’ 티저 포스터를 올려 ‘2026.10.23 1:00 PM KST’ 발매 일정을 알렸고, 이후 뮤직비디오 스틸컷을 연일 공개해 왔다. 발매를 하루 앞둔 22일에는 멤버들이 담긴 새 포스터가 나왔다.

이번 신곡은 지난 6월 8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SUGAR HONEY ICE TEA’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베이비몬스터는 올해 미니 3집 ‘춤(CHOOM)’을 시작으로 ‘SUGAR HONEY ICE TEA’와 수록곡 ‘I LIKE IT’, ‘MOON’을 선보여 왔고, 이번 곡은 올해 다섯 번째 활동이다. ‘DESERVE’는 서정적인 신시사이저 선율과 복고풍 분위기가 어우러진 팝 발라드로 알려졌으며, 후렴구와 브리지 구간에서 멤버들의 고음을 부각한다. 뮤직비디오는 영화 같은 연출과 표정 연기, 남성 댄서와 함께하는 안무로 구성된다. 22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차량 전조등과 타오르는 불길을 배경으로 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컴백은 두 번째 월드투어와 맞물려 진행된다. 베이비몬스터는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CHOOM)]’으로 아시아·오세아니아·남미·북미·유럽 5개 대륙 18개 도시에서 총 31회 공연을 이어 가고 있으며, 최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이틀간 약 9만 명의 관객과 만났다. 투어 중에 신곡을 내놓는 만큼 새 곡을 무대에서 어떻게 소화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소속사는 내년 초 새 앨범도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이번 컴백은 베이비몬스터가 강렬한 퍼포먼스 중심의 곡에서 보컬 중심의 발라드로 음악 영역을 넓히는 시도로 볼 수 있다. 월드투어로 쌓은 글로벌 팬덤 앞에서 곡의 스펙트럼을 시험하는 성격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다만 발매 당일 시점에는 음원 차트 성적이나 조회수 같은 반응 지표가 집계되지 않았고, 새로운 방향이 대중적 호응으로 이어질지는 이후 공개되는 지표를 통해 가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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