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PHP 취약점, 왜?
과기정통부, PHP 보안 취약점 2건 공개·즉시 업데이트 권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PHP에서 2건의 보안 취약점이 공개됐다고 밝혔다. 이 취약점은 아이디·비밀번호 없이 특수 요청을 보내 서버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PHP에서 2건의 보안 취약점이 공개됐다고 밝혔다. 이 취약점은 아이디·비밀번호 없이 특수 요청을 보내 서버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PHP는 누리집·쇼핑몰·게시판 등 다양한 웹 서비스를 만드는 데 쓰이며, 워드프레스·그누보드 등 국내 제작 도구도 기반으로 한다. 이번 취약점은 PHP 자체의 문제라 개별 프로그램이 안전해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유럽연합 사이버보안기관(CERT‑EU) 등 주요국 기관은 이를 ‘치명적’ 등급으로 평가하고, 즉시 최신화(업데이트)를 권고했다. 업데이트가 어려운 시스템은 인터넷에서 분리하거나 일시 중단해야 한다.
PHP 개발팀은 10월 21일(현지 시각) 취약점 해결 업데이트를 배포했으며, 최신 버전은 PHP 8.5.12, 8.4.27, 8.3.36, 8.2.35 이상이다. 특히 PHP 8.1 이하 구버전은 공식 업데이트가 제공되지 않아 상위 버전으로 전환해야 한다.
단순 계산하면, 정보보호 최고 책임자 신고기업 약 2.8만 개와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 111개 등 다수 기관이 이번 조치를 적용해야 한다. 과기정통부는 10월 22일 12시부터 민간 분야 사이버 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했다.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86135 · 헬로티 https://news.google.com/rss/articles/CBMiX0FVX3lxTE9ERXpPOFBabVpEMTg5NkhxVUV2OTdhZy1Sc0xSNGxnWlozdkhuRXBHYkZ2X08tTjllc1pGbVpoeUNsY3B5RlVyZFR5VlU0MUQ5cEdSUm9BVlUtT1NzWFpB?oc=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