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 전망"…화성에서 사진 찍었더니/봤더니
퍼시비어런스 로버가 2024년 5월 20일에 촬영한 217장의 이미지로 네레트바 계곡을 재구성했다
퍼시비어런스 로버가 "360도 전망"을 제공한다는 말과 함께 2024년 5월 20일, 즉 임무 1,155번째 솔에 촬영한 장면을 공개했다. 이 장면은 로버가 마스트캠‑Z로 확보한 217장의 사진을 이어 만든 것이다.
퍼시비어런스 로버가 "360도 전망"을 제공한다는 말과 함께 2024년 5월 20일, 즉 임무 1,155번째 솔에 촬영한 장면을 공개했다. 이 장면은 로버가 마스트캠‑Z로 확보한 217장의 사진을 이어 만든 것이다.
네레트바 계곡은 화성의 제제로 크레이터 안에 위치하며, 오늘날은 바람에 휩쓸린 먼지 풍경이다. 그러나 수십억 년 전에는 강이 흐르며 신선한 물을 공급하던 강 채널이었다.
마스트캠‑Z 장비는 애리조나 주립대학이 주도하고 말린 스페이스 사이언스와 코펜하겐 대학 닐스 보어 연구소가 협력해 설계·제작·시험을 진행했다. NASA 제트 추진 연구소가 로버를 건설·운용한다.
보강된 색상 버전은 색대역을 처리해 시각적 대비와 색 차이를 강조했다. 이는 과학자들이 지형의 세부 특성을 더 명확히 파악하도록 돕는다.
화성의 공전 주기는 686.98일이며, 하루 길이는 24.6597시간(약 24시간 39분)이다. 이러한 천체 환경을 고려해 로버는 정밀한 촬영과 데이터 수집을 수행한다.
출처: NASA Science https://science.nasa.gov/photojournal/nasas-perseverance-views-dust-at-neretva-vallis/ · NASA NSSDC https://nssdc.gsfc.nasa.gov/planetary/factsheet/marsfac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