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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영상 상영 시도와 반발 논란 확대

주진우 의원이 공개한 태릉CC 골프 영상과 이에 대한 여야 대립 상황을 정리한다

주진우 의원은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김혜경 여사가 태릉CC에서 프로골퍼와 함께 골프를 치는 영상을 제시하려 했다. 해당 영상은 주 의원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것으로 확인된다.

2026-10-28 07:42 김교환 기자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실제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주진우 의원은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김혜경 여사가 태릉CC에서 프로골퍼와 함께 골프를 치는 영상을 제시하려 했다. 해당 영상은 주 의원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것으로 확인된다.

하지만 민주당 소속 서영교 위원장은 영상을 ‘숨겨진 촬영’이라며 상영을 거부했다. 이에 따라 영상은 현장에서는 공개되지 못하고, 주 의원은 별도로 온라인에 게시했다.

이와 동시에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김혜경 여사가 태릉CC를 사적으로 이용했다는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그는 해당 골프장이 대통령 일가가 전통적으로 이용해 온 시설이라며 고액 레슨 의혹을 부인했다.

주진우 의원은 영상이 김 여사의 군 시설 사적 이용과 고액 레슨을 시사한다며 비판을 이어갔다. 반면 박지원 의원은 이러한 주장을 허위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양당은 국정감사 과정에서 해당 사안에 대해 격렬히 맞섰으며, 앞으로도 관련 자료와 증거 제시 여부가 논쟁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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