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절에 수사역량"…교통사고 보험사기 집중수사, 왜?
4개월 집중수사로 2,045건 적발·911명 검거, 피해액 75억 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국민의 생명·신체의 안전을 위협하고 경제적 부담을 가중하는 중대한 범죄인 교통사고 보험사기 근절에 수사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는 6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 집중수사의 배경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국민의 생명·신체의 안전을 위협하고 경제적 부담을 가중하는 중대한 범죄인 교통사고 보험사기 근절에 수사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는 6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 집중수사의 배경이다.
이 기간 동안 2,045건의 보험사기 사건을 적발하고 911명을 검거했다. 검거된 인원 중 구속은 12명에 달한다.
피해액은 총 75억 2,462만 원으로 확인되었으며, 범죄 유형별 비중도 공개됐다. 고의사고가 전체의 76.2%(1,559건)로 가장 높았다.
고의사고 중 ‘진로변경 차량’ 대상이 29.3%(600건)로 가장 많았고, 사고 내용 조작·가·피해자 공모사고·손목치기 등이 뒤를 이었다. 연령대별로는 고의사고 피의자 중 20대와 30대 비중이 각각 28.9%와 20.0%로 청년층이 두드러졌다.
국가수사본부는 이번 수사를 바탕으로 연중 상시 단속 체제를 구축하고, SNS를 통한 비대면 공모 사례에도 대응하겠다고 발표했다.
출처: 경찰청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86675 · 2we.co.kr https://news.google.com/rss/articles/CBMiakFVX3lxTE9QWFFVUm5ZcDdXUEo0UkhhemxxZEZZbTM1WTdVbHF0UEs1OUU2YjFRSk05bjNBaWVBblZkQy1xZjRCYVRRbnBaOTJCeUQyUmFDTjhQdnU3WXZXUDlNWjItU1ZhYUxzMnVsSVE?oc=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