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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2일 싱글 2집 ‘TO US’ 발매…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로 밀리언셀러 이후 6개월 만에 컴백

영재·신유·도훈 작사 참여, 윤석철 피아노와 드럼 앤 베이스 결합…같은 날 싸이커스·트레저도 신보

그룹 TWS(투어스)가 2일 오후 6시 싱글 2집 ‘TO US’를 각 음원 플랫폼에 공개하고 컴백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0월 7일 발매 일정을 알린 이 신보는 전작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뒤 약 6개월 만에 내놓은 앨범이다. 멤버는 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 여섯 명이다. 앨범명은 팀명과 같은 발음으로, 멤버들이 느끼는 생각과 감정을 같은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2026-11-03 06:53 박진규 기자
자료사진: TWS_PLEDIS X

그룹 TWS(투어스)가 2일 오후 6시 싱글 2집 ‘TO US’를 각 음원 플랫폼에 공개하고 컴백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0월 7일 발매 일정을 알린 이 신보는 전작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뒤 약 6개월 만에 내놓은 앨범이다. 멤버는 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 여섯 명이다. 앨범명은 팀명과 같은 발음으로, 멤버들이 느끼는 생각과 감정을 같은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는 자신을 믿어주는 누군가가 있기에 두려움을 딛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영재와 신유, 도훈이 작사에 참여했고,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의 피아노 연주에 질주감 있는 드럼 앤 베이스 리듬을 얹었다. 뮤직비디오는 음원과 같은 시각 공개됐으며, 각자의 한계와 두려움을 마주한 멤버들이 이를 넘어 달려가는 과정을 그렸다고 언론 보도는 전했다. 싱글에는 타이틀곡 외에 더 큰 무대를 향한 포부를 담은 힙합 기반의 ‘WE UP’, 세상의 무게에 지친 이들을 위로하는 신스팝 ‘heavy’가 함께 실렸다.

이번 컴백은 같은 날 여러 팀이 맞붙은 11월 첫 컴백 주간의 출발점이기도 했다. K-pop 컴백 일정을 정리한 케이팝투데이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에는 투어스 외에 싸이커스의 미니 앨범과 트레저의 디지털 싱글이 함께 발매됐다. 하루에 신보가 몰리면서 팬들의 음원 감상과 차트 반응이 분산될 수 있는 구도다. 다만 이는 발매 일정을 바탕으로 한 해석이며, 실제 차트 순위와 음반 판매 성적은 이 기사 작성 시점에 확인된 수치가 없다.

이번 싱글은 타이틀곡과 힙합·신스팝 수록곡 두 곡으로 이뤄진 3곡 구성으로, 일간스포츠는 데뷔 이후 청춘의 순간을 노래해 온 투어스가 이번에는 무대 위에서 성장해 온 자신들의 이야기에 집중했다고 소개했다. 멤버들이 직접 가사에 참여한 곡을 전면에 내세운 만큼, 발매 직후 음원 차트 진입 속도와 뮤직비디오 조회 추이가 신보의 첫 평가 지표가 될 전망이다. 구체적인 성적은 발매 이후 공개되는 집계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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