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UNION
AI

저궤도에서 전력 8배 활용

구글이 위성으로 인공지능 연산 환경을 검증한다

현재 AI 분야에서는 우주 환경에서 머신러닝 인프라를 운영하는 방안이 주목받고 있다. 구글은 이를 위해 Project Suncatcher라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2026-10-05 06:12 이재은 기자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실제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현재 AI 분야에서는 우주 환경에서 머신러닝 인프라를 운영하는 방안이 주목받고 있다. 구글은 이를 위해 Project Suncatcher라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Project Suncatcher는 우주에서 기계학습 인프라를 운영하는 가능성을 탐색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구글의 TPU가 극한 환경에서도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조사한다.

시제품 위성은 SpaceX의 Transporter-18 라이드쉐어 미션을 통해 궤도에 진입했다. 이 위성은 Planet과 협력해 제작되었다.

첫 임무에서는 구글 TPU가 우주 비행 중 겪는 물리적 스트레스와 극한 조건을 어떻게 견디는지 데이터를 수집한다.

저궤도에서 운영하면 거의 지속적인 햇빛을 활용해 지상보다 최대 8배 이상의 태양광을 얻을 수 있다. 이는 우주 기반 연산 시스템에 충분한 전력을 공급한다.

← 홈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