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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생성 콘텐츠 식별 서비스 확대

새 포털 오픈으로 AI‑생성 미디어 검증이 일상화된다

현재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는 AI 생성 미디어 식별이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X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SynthID 기반 검증 포털을 새롭게 선보였다.

2026-10-08 06:11 이재은 기자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실제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현재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는 AI 생성 미디어 식별이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X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SynthID 기반 검증 포털을 새롭게 선보였다.

SynthID는 이미지·영상·음성 파일이 AI에 의해 생성됐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X와 OpenAI, Nvidia, Kakao 등 파트너가 만든 콘텐츠에 워터마크를 삽입한다.

사용자는 https://t.co/qyCNRb6dOv 주소를 통해 파일에 삽입된 워터마크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기존에 검색·GeminiApp·Google Chrome에 내장된 검증 기능과 연계된다.

X는 지금까지 1800억 개 이상의 이미지·영상과 240 000년 이상의 음성 콘텐츠에 워터마크를 부착했다. 일일 검증 요청은 약 100만 건에 달한다.

앞으로 Apple을 포함한 추가 파트너도 워터마크 적용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AI 생성 콘텐츠를 손쉽게 식별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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