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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면세, 11월 1일부터 ‘선결제 후 환급’…출국 때 세관 확인 못 받으면 환급 불가
11월 1일 이후 일본 면세점 구매분은 세금 포함 가격을 먼저 내고 출국 때 세관 확인을 거쳐 환급받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구매일로부터 90일 이내 공항 단말에 여권을 대야 하며, 물품을 내놓지 못하면 영수증 단위로 환급이 취소될 수 있다.
- 한국인 중국 30일 무비자 12월 31일 24시 종료 예정…2027년 연장은 아직 미발표
한국 일반여권 소지자의 중국 30일 무비자 입국은 2026년 12월 31일 24시까지로 공고돼 있다. 2027년 이후 연장은 10월 하순 현재 확인되는 발표가 없어, 연말·연초 일정은 변경 가능한 조건으로 짜야 한다.
- 루프트한자 그룹, 11월 2일부터 독일·스위스 출발편 온라인 체크인에 '트래블 ID' 필수
루프트한자 그룹이 11월 2일부터 독일(프랑크푸르트·뮌헨 제외)·오스트리아·스위스(취리히 제외)와 비솅겐 유럽 출발편에서 웹·앱 체크인에 트래블 ID 로그인을 요구한다. 공항 카운터와 키오스크 체크인은 계속 가능하고, 11월 30일에는 프랑크푸르트와 나머지 지역으로 확대된다.
- 라이언에어, 11월 10일부터 수하물 위탁 마감 60분 전으로…기존보다 20분 앞당겨
유럽 저비용항공사 라이언에어가 11월 10일부터 전 노선 공항의 체크인·수하물 위탁 마감 시각을 출발 40분 전에서 60분 전으로 앞당긴다. 위탁수하물이 없는 승객은 온라인 체크인으로 영향을 받지 않는다.
- 11월 3일 밤부터 미국행 탑승객 전원 ‘DRC 21일 미체류’ 서명…국적·비자 불문
미국 CDC가 11월 3일 밤(동부표준시) 이후 출발하는 미국행·미국 경유 항공편 탑승객 전원에게 최근 21일 안에 콩고민주공화국에 있지 않았다는 확인서 서명을 요구한다. 서명하지 않으면 탑승이 거부되며 한국 여권 소지자도 예외가 아니다.
- 돈므앙공항 11월 1일부터 휴대용 금속탐지기 폐지…손으로 하는 검색 전환
방콕 돈므앙공항이 11월 1일부터 휴대용 금속탐지기 검색을 없애고 수검색으로 바꾼다. 출발 승객은 검색 시간이 늘 수 있어 공항 도착 시각을 앞당기고, 몸에 지닌 금속류를 미리 정리해 두는 것이 좋다.
- 카자흐스탄 전자입국허가 QazETA 11월 1일 단계 시행…의무화는 내년 7월
카자흐스탄이 무비자 입국 85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전자입국허가제 QazETA를 11월 1일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허가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입국이 거부되는 것은 2027년 7월 1일부터지만, 아스타나·알마티 공항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 대상이다.
- 인도네시아 중부칼리만탄 특별여행주의보…연무에 팔랑카라야 공항 결항 잇따라
외교부가 들불 연무가 넉 달째 이어지는 인도네시아 중부칼리만탄주에 10월 24일 0시부터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방문 예정자는 취소·연기를, 체류자는 긴요한 용무가 아니면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하라는 권고이며 현지 공항에서는 결항이 이어지고 있다.
- 11월 발권 국제선 유류할증료 27단계로 인상…10월 31일까지 발권하면 10월 요율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11월 한국 출발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23단계에서 27단계로 올랐다. 대한항공은 편도 5만5600~40만8100원, 아시아나는 6만2400~35만1100원이며 발권일 기준이라 10월 31일까지 발권하면 10월 요율이 적용된다.
- 케냐 체류·경유 입국자, 20일부터 Q-CODE 신고 의무…질병청, 케냐를 에볼라 중점검역지역 지정
질병관리청이 10월 20일부터 케냐를 에볼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최근 21일 이내 케냐에 체류하거나 경유해 한국에 들어오는 입국자는 증상이 없어도 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로 건강상태를 신고해야 하며, 위반하면 1천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 태국 60일 무비자 폐지에도 한국인은 90일 유지…입국 전 TDAC 제출·반복 입국 심사는 유의
태국이 9월 15일 60일 무비자를 없애고 60개국에 30일만 허용했지만, 취업 목적이 아닌 한국 일반여권 소지자는 한·태 협정에 따라 90일 체류가 가능하다. 입국 전 TDAC는 제출해야 하고 반복 장기 입국자는 추가 심사를 받을 수 있다.
- 아시아나 OZ 편명, 11월 2일부터 KE로 순차 전환…12월 17일 이후 출발 예약 대상
대한항공이 11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12월 17일 이후 출발 아시아나 예약의 편명을 KE로 바꾸고 예약정보를 이관한다. 개인정보 이전 거부 기한은 11월 1일 오후 10시다.
- 미국 ESTA 수수료 40.62달러로 인상…10월 16일 이후 신규 신청부터 적용
미국 관세국경보호청이 10월 16일부터 ESTA 승인 수수료를 40.27달러에서 40.62달러로 올렸다. 운영비 몫만 0.35달러 오른 것으로, 거절돼도 10.62달러를 내며 이미 승인된 ESTA는 영향이 없다.
- 카자흐스탄, 한국인 포함 무비자 입국자 전자여행허가 도입…11월 악타우부터 단계 시행
카자흐스탄 정부가 무비자로 입국하는 한국인 등에게 전자여행허가(QazETA)를 요구하는 결정을 채택했다. 11월 1일 악타우 공항 등에서 시작하지만 2027년 6월 30일까지는 허가가 없어도 입국이 거부되지 않고, 7월 1일부터 의무화된다.
- 태풍 참피 지난 괌, 19일 오후 공항 정상화…한국 노선 결항 뒤 편명별 확인 필요
태풍 참피가 괌을 스치면서 17~19일 한국 노선을 포함한 항공편이 줄줄이 결항됐다. 괌 공항은 19일 정상 운영을 밝혔지만 운항 재개는 항공사별로 달라, 출발 전 편명별 확인과 환불·변경 조건 점검이 필요하다.
- 발리 연료난에 렌터카·오토바이 여행 차질…외교부 ‘출발 전 연료 확인’ 당부
발리 주유소 연료 공급 차질로 대기 줄이 이어지자 외교부 주발리분관이 16일 여행객 유의사항을 냈다. 17~19일 휘발유 홀짝제 속에 대기는 줄고 있으나 지역·연료별 편차가 있어 이동 일정에 여유가 필요하다.
- 중국 9월 15일 새 출입국 규정 시행…비자 신청서 허위 기재하면 최대 5년 입국 불허
중국 국무원 출입국관리 규정이 9월 15일 시행됐다. 비자 신청이나 입국 심사에서 허위 자료·진술을 내면 외국인도 1~5년간 입국이 막힐 수 있어, 대행사에 맡긴 서류도 직접 확인해야 한다.
- 일본 면세, 11월 1일 구매분부터 ‘선결제 후 환급’…짐 부치기 전 세관 확인
일본이 11월 1일 구매분부터 외국인 면세를 소비세 포함 결제 후 출국 때 세관 확인을 거쳐 환급하는 방식으로 바꾼다. 위탁수하물을 먼저 부치면 환급을 못 받을 수 있어 출국 순서를 바꿔야 한다.
- 사우디 전역 여행경보 3단계…리야드 공항 18일까지 중단
외교부가 11일 밤 사우디아라비아 전역의 여행경보를 3단계 출국권고로 올렸다. 체류 국민은 긴요한 용무가 아니면 출국하고 여행 예정자는 취소·연기하라는 권고이며,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은 현지시간 18일 0시까지 운영이 중단될 예정이다.
- 유럽 ETIAS 시작일 미정…한국 여권도 지금은 신청할 곳 없다
유럽연합의 사전 여행허가제 ETIAS가 올해 4분기 시작 계획을 공식 웹사이트에서 지운 채 새 일정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한국 여권 소지자는 시행 후 20유로를 내고 신청해야 하지만, 현재는 공식 신청 창구 자체가 열려 있지 않아 신청을 대행한다는 사이트에 돈을 내면 안 된다.
- 태국 입국 관광세 450바트 추진…한국인 징수 시점은 미정
태국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1인당 450바트의 입국 관광세를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 시행 전이다. 징수 시작은 2027년 1분기가 목표이며 한국 여행자에 대한 별도 면제는 확인되지 않았다.
- 미국행 국제열차, 승객정보 출발 60분 전 전송 추진
미국 세관국경보호국이 캐나다·멕시코 국경을 넘는 열차의 승객 정보를 출발 60분 전까지 받는 규칙을 제안했다. 아직 확정 규정은 아니어서 현재 승객에게 새 제출 의무가 생긴 것은 아니며, 의견수렴은 12월 14일까지다.
- 태국 공항, 16일부터 의심 위탁수하물 승객 없이 개봉
태국 공항 보안검색에서 금지·위험 물품이 의심되는 위탁수하물은 10월 16일부터 승객이 현장에 없어도 개봉할 수 있다. 한국 여행자도 국적과 무관하게 적용되며, 무작위 전수검사가 아니라 검색에서 합리적 의심이 생긴 가방이 대상이다.
- 케냐 eTA에 여행보험 의무…한국 여행자도 출발 전 확인
케냐가 12개월 미만 머무는 외국인에게 여행 건강보험 보유를 요구하고 이 요건을 eTA 절차에 반영했다. 한국 일반여권 여행자는 출발 전에 eTA와 보험 증빙의 인정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 이탈리아서 스페인 갈 때 여권검사…10월 22일까지 재연장
스페인이 이탈리아에서 항공편이나 여객선으로 들어오는 승객에 대한 내부 국경검사를 10월 22일까지 다시 연장했다. 한국 일반여권 여행자도 여권을 직접 소지하고 환승·도착 일정에 검사 시간을 반영해야 한다.
- 일본 JESTA 시행일 아직 미정…한국 여권 90일 무비자는 유지
일본이 전자여행허가 JESTA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지만 실제 시행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국 일반여권 여행자는 현재 관광 등 단기체류 때 최대 90일 비자 면제를 적용받으며, 지금 JESTA를 신청할 필요는 없다.
- 사우디 공항·영공 위협 고조…출발 전 운항 재확인해야
사우디아라비아 전역의 공항과 영공을 겨냥한 공개 위협이 이어지면서 항공편 취소와 영공 폐쇄 가능성이 커졌다. 한국 여행자는 리야드·제다 등 사우디 공항을 이용하거나 환승할 경우 출발 직전까지 항공사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 영국 ‘여권 안 대는’ eGate 도입…한국인은 아직 여권 꺼내야
영국이 10월 6일부터 공항 eGate를 얼굴 인식 기반 비접촉 방식으로 단계 전환했다. 첫 적용은 이스트미들랜즈공항의 영국 시민이며, 한국 일반여권 여행자는 확대 시점이 따로 발표될 때까지 기존 절차에 맞춰 여권과 ETA를 준비해야 한다.
- 네팔 라수와 수해 복구 지연…중국 국경길 이동 전 재확인
네팔 라수와와 보테코시 수해 지역에서 교통 차질과 현장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국경 육로를 계획한 한국 여행자는 도로와 국경 통과 가능 여부를 각각 확인해야 하며, 이번 안전 문제를 비자 규정 변경으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
- 미국, 입국 여권 도장 상시 발급 중단 예고…전자 I-94 확인해야
미국 세관국경보호국이 입국 1차 심사에서 여권 도장을 일상적으로 찍는 관행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별도 전국 시행일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한국인 방문자는 입국 뒤 전자 I-94의 체류 자격과 만료일을 확인해야 한다.